채용레이더 지수

어떻게 채점하나요

점수를 공개하려면 무엇을 보는지부터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무엇을 보는지, 무엇을 일부러 안 보는지, 못 봤을 때 어떻게 하는지를 적어뒀어요. 채용 사이트 주소를 넣으면 공고 하나를 골라 함께 읽어요 — 접근성·브랜딩 자산은 사이트에서, 명료성·지원 마찰은 공고에서 봐요. 어느 공고를 읽었는지는 점수 옆에 적어요.

아직 확정 전 기준이에요

기준이 확정되면 시드 기업을 다시 채점하고 그때부터 상위권을 이름과 함께 공개해요. 그전에는 지수에 들어간 회사 이름과 업종별 평균만 보여드려요.

네 가지를 봐요

네 영역, 열여덟 항목이에요. 전부 그 회사가 자기 도메인에 공개한 것만으로 판단해요.

접근성

항목 5개
  • 채용 페이지가 열려요
  • 안전한 주소(HTTPS)예요
  • 모바일에서 제대로 보여요
  • 공유하면 미리보기가 떠요
  • 페이지가 빨리 열려요

명료성

항목 5개
  • 검색엔진이 읽을 수 있는 공고예요
  • 근무 형태를 알려줘요
  • 직무 설명이 충분해요
  • 채용 절차를 알려줘요
  • 마감일을 알려줘요

지원 마찰

항목 4개
  • 지원 버튼을 바로 찾을 수 있어요
  • 가입하지 않아도 지원할 수 있어요
  • 다른 사이트로 튕기지 않아요
  • 지원까지 몇 번 안 눌러요

브랜딩 자산

항목 3개
  • 팀 이야기를 쓰는 곳이 있어요
  • 일하는 방식·복지를 소개해요
  • 구성원 이야기가 있어요

배점과 산식은요

영역별 가중치와 항목별 점수는 지금 다듬는 중이에요. 정리되면 공지로 한 번에 공개할게요 — 그 전까지 점수는 임시 배점으로 매겨지고, 화면에도 그렇게 적혀 있어요. 무엇을 보는지는 위에 다 있으니, 점수를 올리고 싶으시면 저 항목들을 보시면 돼요.

못 본 항목은 감점하지 않아요

자바스크립트로 그리는 페이지처럼 저희가 읽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때 못 본 항목을 0점으로 세지 않아요 — 우리가 못 본 책임을 회사에 떠넘기는 셈이니까요. 대신 본 항목만으로 비율을 다시 계산하고, 무엇을 못 봤는지 점수 옆에 적어둬요.

다만 60%도 못 봤으면 지수에 넣지 않아요

17개 항목 중 절반도 못 읽었는데 그 몇 개가 다 통과하면 100점이 나와요. 실제로 그런 일이 있었어요. 점수는 보여드리되 업종 평균과 상위 목록에서는 빼요.

일부러 안 보는 것

연봉을 적었는지 안 봐요

점수에 넣으면 모든 노력이 거기로 쏠려요. 게다가 채용담당자가 정할 수 있는 값도 아니고요. 담당자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만 채점해요.

평점 사이트를 긁지 않아요

잡플래닛·블라인드 같은 곳의 점수는 보지 않아요. 그 회사가 자기 도메인에 공개한 것만 봐요.

지원자 수를 보지 않아요

몇 명이 지원했는지는 회사 사정이지 채용 페이지의 품질이 아니에요. 유명한 회사가 자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으면 그건 기준이 아니라 인기 투표예요.

순위는 마지막에 열어요

지금은 지수에 들어간 회사 이름만 내고 점수는 붙이지 않아요. 상위권 이름은 기준이 확정되면, 전체 순위는 산식을 공지하는 날에 이의 제기 창구와 함께 열어요. 그 전엔 하위를 어떤 형태로도 공개하지 않아요.

점수가 이상한가요

저희 판단이 틀릴 수 있어요. 자바스크립트로 그리는 채용 페이지를 못 읽어서 잘 만든 회사가 낮게 나오는 일이 실제로 있었어요. 다시 봐드릴게요.

이의 제기

회사 이름과 채용 페이지 주소, 어느 항목이 잘못됐는지 적어 보내주세요.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결과를 알려드려요.

이의 제기 메일 보내기 →

이 점수는 채용레이더가 공개 신호만 보고 매긴 것이고, 회사의 좋고 나쁨을 말하지 않아요. 기준이 바뀌면 여기에 적어요. 지수 보기